기억에 남는 영화를 나에게 물어본다면 바로 생각나는 영화는 500일의 썸머와 더스틴호프만의 졸업일것이다.
아마도 OST가 좋아서일지도 모른다.
아름답게 꾸며진 사랑 타령보다 좀더 현실적인 남녀 관계에 대해 이야기 해서 좋았음.
https://www.youtube.com/watch?v=PsD0NpFSADM
ost중 Carla Bruni - Quelqu'un m'a dit
https://www.youtube.com/watch?v=iMnUekxLjTA
탐과 썸머가 처음 만나는 장면.
'My >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트레인저 - 무황인담 (ストレンヂア無皇刃譚) (0) | 2015.12.07 |
---|---|
몽키킹-영웅의 귀환 (Monkey King: Hero Is Back) (0) | 2015.12.06 |
다크 플레이스 (Dark Places) (0) | 2015.09.17 |
책도둑 ( The Book Thief) (0) | 2014.06.17 |
어웨이크닝 (0) | 2014.04.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