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키킹을 보고 나서 바로 생각나던 애니메이션.
봉인된 검을 뽑을 때는 전율을 느낄 정도였으니...
'My >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라이브 (Drive) (0) | 2016.11.20 |
---|---|
립반윙클의 신부 (リップヴァンウィンクルの花嫁) (0) | 2016.10.08 |
몽키킹-영웅의 귀환 (Monkey King: Hero Is Back) (0) | 2015.12.06 |
500일의 썸머 (0) | 2015.09.17 |
다크 플레이스 (Dark Places) (0) | 2015.09.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