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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photo17

너와 이젠 안녕 동네개들 가끔 얼굴 보러 가기는 하지만 이젠 못볼 것 같다. 2018. 4. 10.
새로 이사온 강아지 큰개는 없어지고 강아지 두마리가 이사왔다. 보통 2~3개월 정도 어미 밑에 있어야 면역력이 있을텐데 그나저나 큰개는 어디 갔을까... 2017. 9. 1.
동네 동물들 2017. 5. 21.
올해도 봄은 가고... 2017. 5. 21.
청개구리 옆집에서 정원을 만드는데 아마도 시골에서 딸려온 것 같다. 초등학교 소풍 이후로는 본 적이 없어서 반갑기는 한데 조그만한 터에서 앞으로 잘살아갈지... 그리고 하루만에 피고 지는 꽃인데 이름을 모르겠다. 그냥 풀때기 잡초처럼 자라서 물이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했는데 꽃을 보고.. 2014. 7. 13.
E-M1 신제품 발표회 기존 올림푸스 고객 대상으로 E-M1신제품 발표회가 있다고 해서 등록했는데 당첨되었습니다. 본인만 참석 가능하다고 합니다. 사실 신제품도 궁금했지만 제사보다 젯밥에 더 관심이 있던지라. 기대하고 갔습니다. E-3 이후 2번째 참석입니다. 시청쪽 조선호텔 2층에서 행사가 있었습니다. .. 2013. 10. 15.
서운함. 집에 와서 한번도 울지도 않았구, 보채지도 않았구. 그저 사람이 좋다구 쫒아만 다니구. 뭐 이런 녀석이 다 있어 했는데 막상 보내려니 서운함이 밀려온다. 13.09.29 병이 치료 되고 있다고 하는데 좋은 가족을 만난 것 같아서 다행이다. 꿋꿋하게 건강하게 살아 있으면 하는 바램이다. 너는 특별하니깐... 2013. 9. 17.
내가 사랑하는 화분 오렌지 쟈스민이라는데 시장에서 3천원에 구입했다. 1번은 겨울에 얼어 죽고, 그 향기에 매료되서 2번째로 구입 했는데 올겨울은 무사히 보내고 무척 커졌다. 꽃도 봄에 한번 피웠는데 지금 장마기간에 또 피우고 있다. 사람도 그렇지만 식물도 과잉보호는 안좋은 것 같다 2013. 7. 30.
무지개 건물 길가에 주차된 자동차들에게서 무지개가 보이길래 신기하다고 생각했는데, 길건너 건물을 보니 유리의 코팅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환상적인 모습. 왠지 행운의 클로버를 발견한 느낌이랄까... 2013.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