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The sixth sense), 디 아더스(The Others), 더 로드(Dead End), 셔터 아일랜드(Shutter Island), 오퍼나지 비밀의 계단(이런 류의 영화를 좋아한다.
공포와 추리, 반전도 있으며 되돌려 보면서 복선을 찾는 재미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끝에 가서는 약간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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