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movie

어웨이크닝

by biped 2014. 4. 9.


식스센스(The sixth sense), 디 아더스(The Others), 더 로드(Dead End), 셔터 아일랜드(Shutter Island), 오퍼나지 비밀의 계단(El Orfanato, The Orphanage) 이런 류의 영화를 좋아한다.  

공포와 추리, 반전도 있으며 되돌려 보면서 복선을 찾는 재미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끝에 가서는 약간 슬프다. 




'My >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크 플레이스 (Dark Places)  (0) 2015.09.17
책도둑 ( The Book Thief)  (0) 2014.06.17
프리즈 프레임  (0) 2013.05.16
네버 렛 미고  (0) 2013.05.16
블라인드 마운틴  (0) 2013.05.1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