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에 대해 모르는 상태에서 선택한 동기는 역시 주인공인 샤를리즈 테론과 클로이 모레츠 때문이다.
또한 재미있게 본 영화 `나를 찾아줘` 와 같은 원작자인 길리언 플린이다. 나를 찾아줘는 약간 코믹함이 있었던 것 같구,
다크 플레이스는 추리력과 궁금증을 유발해서 지루함은 없었다. 반전 있는 엔딩은 슬펐다.
https://www.youtube.com/watch?v=zJJjy2cZe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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