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 와서 한번도 울지도 않았구, 보채지도 않았구. 그저 사람이 좋다구 쫒아만 다니구.
뭐 이런 녀석이 다 있어 했는데 막상 보내려니 서운함이 밀려온다.

13.09.29
병이 치료 되고 있다고 하는데 좋은 가족을 만난 것 같아서 다행이다.
꿋꿋하게 건강하게 살아 있으면 하는 바램이다. 너는 특별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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