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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photo

내가 사랑하는 화분

by biped 2013. 7. 30.



오렌지 쟈스민이라는데 시장에서 3천원에 구입했다.  

1번은 겨울에 얼어 죽고, 그 향기에 매료되서 2번째로 구입 했는데 올겨울은 무사히 보내고 무척 커졌다. 

꽃도 봄에 한번 피웠는데 지금 장마기간에 또 피우고 있다.

사람도 그렇지만 식물도 과잉보호는 안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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