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2 500일의 썸머 기억에 남는 영화를 나에게 물어본다면 바로 생각나는 영화는 500일의 썸머와 더스틴호프만의 졸업일것이다. 아마도 OST가 좋아서일지도 모른다. 아름답게 꾸며진 사랑 타령보다 좀더 현실적인 남녀 관계에 대해 이야기 해서 좋았음. https://www.youtube.com/watch?v=PsD0NpFSADM ost중 Carla Bruni - Quelqu'.. 2015. 9. 17. 다크 플레이스 (Dark Places) 이 영화에 대해 모르는 상태에서 선택한 동기는 역시 주인공인 샤를리즈 테론과 클로이 모레츠 때문이다. 또한 재미있게 본 영화 `나를 찾아줘` 와 같은 원작자인 길리언 플린이다. 나를 찾아줘는 약간 코믹함이 있었던 것 같구, 다크 플레이스는 추리력과 궁금증을 유발해서 지루함은 없.. 2015. 9.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