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니 빌뇌브 감독 작품이다.
반가운 것은 미드소마로 기억하는 플로렌스 퓨( Florence Pugh )와 레아 세이두 (Lea Seydoux) 그리고 안야 테일러 조이 ( Anya Josephine Marie Taylor-Joy) 가 깜짝 출연한다,
컷마다 아트적이며
히어로의 등장처럼 카타르시스를 일으키고
악에 대한 증오와 정의를 갈망하는 시대에 통쾌한 복수를 보여준다.
이번 편은 방대한 스토리에서 단 두편으로 끝나도 후회가 되지 않는 결말을 보여줬다고 생각된다.
인생 영화중 하나이며 소장하고 싶은 영화로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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