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장르물.
공포와 반전이 있으며 끝에 가서 연민이 느껴지는 '디 아더스' 같은 영화.
캡틴 판타스틱의 순수남 조지 맥케이, 미드 기묘한 이야기의 찰리 히튼, 더 위치에서 너무 이쁘게 봤던 안야 테일러조이, 더 큐어나 서바이벌리스트,님포매니악의 미아고스가 출연했다. 모두 출연한 영화와 드라마를 봤기 때문에 호감이 가고 좋아하는 배우들이다.
내용은 한 가족이 아버지를 피해 이사 오면서부터 시작되며 그 후 6년이 흘러가 이들은 집안 누구가에 대해 공포를 느끼며 거울을 무서워한다.
" 이선을 넘으면 기억이 사라져, 우리 이야기는 여기서 시작해 "
https://www.youtube.com/watch?v=U-nw5z0iw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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