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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movie

어톤먼트 (atonement)

by biped 2017. 10. 1.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들이 많이 보여서 좋았던 영화이다.

존재감은 없지만 왕좌의 게임에 출연했던 찌질이 테온 그레이조이도 보인다. 


초반부터 지루함이 좀 있었지만 마지막 반전의 내용은 모든걸 보상해주는듯 하다.

바닷가의 군인들을 배경으로 한 롱테이크씬이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



https://youtu.be/udGnbyT86k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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