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들이 많이 보여서 좋았던 영화이다.
존재감은 없지만 왕좌의 게임에 출연했던 찌질이 테온 그레이조이도 보인다.
초반부터 지루함이 좀 있었지만 마지막 반전의 내용은 모든걸 보상해주는듯 하다.
바닷가의 군인들을 배경으로 한 롱테이크씬이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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