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드밀라 트루트 (Lyudmila Trut) 라는 생물학자가 늑대에서 개로 진화한 실험을 목표로 50년 전부터 여우를 통해 이루어졌다.
그동안 야생 여우가 몇세대를 거치면서 사람에게 친근하도록 털과 꼬리,귀의 행동에 변화가 생기고 친밀감을 표현한다고 한다.
개가 사람에게 길러진것이 15,000년부터라니 처음보다 정말 많은 변화가 있지 않았을까.
(참고적으로 돼지나 고양이는 대략10,000년이라고 한다.) .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의 개가 먹을꺼리로는 도리가 아닌것 같다.
national geographic- march 2011
http://ngm.nationalgeographic.com/2011/03/taming-wild-animals/ratliff-text
참고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mzTcmE-pMLU&feature=player_embedded
http://ssaft.com/Blog/dotclear/index.php?tag/P%C3%A9domorphis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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