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화가 치밀어 오른다.
서적을 주문하면 제대로 온 것보다 파손되어 오는 횟수가 더 많다.
오늘도 받자마자 개봉전에 설마 했는데 맞는 이 기분...파손 확률이 50%가 넘는 거다.
몇천원 아끼고자 하는 마음이 상처로 남는다.
Y사, K사, A사 다 바꾸어 봤지만 소용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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